한국과 가까운 오키나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가 되었고,
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.
북적이는 바다를 보았을 때
저희는 생각했습니다.
"저 많은 인원 누구에게나 정말 안전하고 편안한 경험이 제공되고 있을까?"
물이 두려운 사람,
수영을 못하는 사람,
바다는 좋아하지만 처음 도전하는 사람,
모두가
진심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투어가 꼭 필요하다고 믿었습니다.
그린블루 오키나와는
1팀만을 위한 '소규모 전세 투어'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오직 여러분의 아끼는 가족, 친구와 연인
소중한 사람들과만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
더욱 편안한 환경 속에서 바다를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.
"해양 액티비티는 단순한 체험이 아닌, 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순간이어야 한다."
한 가정의 父이기에 가질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
두 아이의 父이기에 만들 수 있는 따뜻한 투어를 가이드하고 있습니다.
한국인 오너 강사를 필두로
작은 걱정에도 배려할 수 있는 베테랑 강사들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.
모두가 아름다운 오키나와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,
여러분의 속도에 맞춰
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
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오키나와가 그곳에
GreenBlue okinawa